제목
1807김성민안녕하십니까. 저는 1학년 8반 7번 김성민 입니다.
저는 오늘 비행기 사고 와 탑승여부제에 대한 의견을 내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설명을 드리자면 비행기 사고는 상대적으로 높은 2012년의 사망자 수를 수명 78세 기준하여 사망 확률을 보면, 0.0019% 남짓입니다. 즉 살면서 죽을 때까지 비행기 사고로 죽을 확률이 0.0019%로 거의 확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사고가 일어나는 확율보다도 비행기사고가 일어날 확율이 적습니다
물론 비행기와 자동차는 운행 패턴이 다르며 대부분의 비행기 사고가 이착륙 시에 일어나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이동거리로 인한 확률 보다는 이착륙 횟수 등을 따져야 하므로 정확한 비교 통계는 어렵지만 어쨌건 자동차와 비교해서도 매우 확률이 낮다는 점은 확실합니다.
유명한 일례로 2001년의 9/11에 일어난 세계 무역센터 빌딩의 비행기 테러 직후 많은 미국인들이 비행기 사고 우려로 자동차 여행을 택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일어난 증가한 자동차 사고와 사망자의 수는 테러로 인한 직접적 원인으로 사망한 숫자를 몇배 이상 상회한다고 하니, 간헐적인 비행기 사고가 충격적일 수는 있지만 그게 비행기 여행을 피해야할 이유는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비행기 사고는 한번 일어나면 충격적인 결과를 가져오므로 가급적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야겠지요.
하지만 비행기는 사고는 자주 일어나지는 않지만 사람이 사망 할 확률이 높긴하지만 비행기는 한대한대는 자동차와는 다르다 수만명을 태우는 이동수단이기 때문에 때문에 자동차보다는 더욱 섬세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비행기는 누구나 운전 할 수 없습니다.그만큼 교육받고 되기가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될 수 있는 자동차 운전사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운전하기 때문에 더 안전하다고 봅니다. 비행기는 자신이 다니는 길 정해진 길 육지에서 정해 주는 길 하늘에 있는 비행기들에 위치 또한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가 일어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전 찬성입니다 .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