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805 김경모'왜 세계의 절반은 굶줄이는가?(장 지글러)' '불편해도 괜찮아(김두식)' 를 읽고 여러 곳에서 불평등과 물질적 결핍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알게 됨. 그리고 그들에게 이뤄지는 차별은 우리주변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됨. 나와 내 주변사람들이 그들을 불평등하게 대하는 것을 바로잡고 내가 가지고 있었던 선입관들을 바꾸기 위해 노력함.
'파피용(베르나르 베르베르)' 을 읽고 인류가 자신의 탐욕만을 위해 행동한다는 생각을 하게됨. 이 글의 마지막 방법인 '탈출'을 하지 않기 위해선 더 오염되기전에 세계가 지구를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함.
'수학비타민 플러스(박경미)' 을 읽고 수학의 신비함에 빠져들게 됨. 내가 배웠던 지식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새로운 개념을 가질 수 있게 됨. 다른 문제들도내가 풀고있는 방법 이외에도 다르게 풀기위해 노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