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820 이승환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장 지글러)에서 이미 현재 지구에는 전세계 사람들이 충분히 먹고 살고도 남는 량의 식량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굶어 죽는지에 여러가지의 이유를 가지며 나태냄.여러가지의 이유들이 있지만 특히 거대한 기업들이나 일부 정부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굶주린 사람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취한다는걸 알려줌. 이 책을 읽고 현재도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작지만 사소한 하나라도 그들을 위한 일을 하였으면 하면 생각을 가지게 됨.
바보 빅터(레이먼드 조)에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 자기 믿음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됨.고정관념이나 일정한 틀에 얽매히지 않고 자기 자신을 믿으며 할 수 있다는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성공해 나아갈 수 있다는 걸 알게됨.처음에 자기 자신을 믿는게 힘들지만 점차 노력해 나아가면 못 할 일 또한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됨.
제 3인류(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읽고 현재에 새로운 또 인류가 생겨나면 어떻게 될지에 대해 생각을 가지게 됨.또 다른 인류가 생겨나며 함께 살아가야한다면 어떻게 그들이 이해해주고 공존해 나아야 갈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으며 서로의 부족한 점이 있으면 보완해 줄 수 있는가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