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811 김종민1학기/ 강신주의 감정수업(강신주)를 읽으며 48가지의 감정 요소들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앞으로의 삶을 살며 나는 어떤 감정을 배제하고 어떤 감정을 많이 표출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됨. 또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순간적인 것이 아닌 지속적인 것임을 알게 되고, 앞으로 나의 감정을 무조건 억압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표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1학기/ 파피용(베르나르 베르베르)을 읽고, 작가가 말하는 인류에게 잠재되어 있는 자멸 코드, 즉 스스로 멸종하려고 하는 성질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됨. 인류는 현재 자연을 파괴시키고 이는 즉 인간 자신들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에게 큰 피해를 돌아오게 하는데, 이를 보고 나는 어떤 방법을 통해 자멸을 막을 수 있을지, 나는 미래에 어떤 일을 할지 돌아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