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809김의현학문의 즐거움(히로난카 헤이스케)와 수학비타민 플러스(박경미)를 읽고 수학은 끝이 없는 학문이다는 것다시 느끼는 계기가됨.
내가 알지 못하는 수학자와 과학자등 을 더 알아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됨. 조금 더 많은 수학적인 문제을 접해 보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지는 작은 목표가 생김
대화의 신(래리 킹) 를 읽고 모르는 사람에게 예전 보다 더 말을 자연스럽게 걸고 당황하지 안으며 침착하게 대처할수 있게 대었다.나의 작은 목표에도 도움이 돼었다고 생각함. 다른 사람 한테 접해 본 수학적인 문제, 수학적 지식등 알리기 위해서 나의 의사 소통의 문제가 있는 지 검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