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836황준혁'강신주의 감정수업'(강신주)을 읽고 스피노자가 정의한 48가지 감정이 있고 사람이 감정을 억제하는것에 관하여, 인간의 감정의 종류에 대하여 알아갔으며 이에 관련하여 조금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우리의 감정의 자유를 추구해야한다고 느낌.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우리가 살아온 시간이 얼마 되지않았다는것을 생각했고, 앞으로의 살아갈 시간이 많기때문에 남은 삶을 위하여 조금더 노력하는 모습이 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부족한점을 생각해 보았으며, 우리의 시간인 청춘을 후에 후회하지 않도록 써야겠다고 느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톨스토이)를 읽고 여기서 나오는 3가지가 사람의 무엇을 의미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사람의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것의 필요성이 들었고, 나의 평소 가치관과 생각은 긍정인지 부정인지, 부정이면 나의 생각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