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833최윤석'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박경철)'을 읽고 의료인이 가져야하는 마음가짐과 덕목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이 책은 저자인 박경철 의사가 자신이 만나온 환자들과의 에피소드를 다룬 책으로 이책을 읽고 나서 우리주변의 힘든 이웃을 배려하고 양심있는 의료인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됨. 또한 나의 목표인 한의사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계기가 됨.
'불편해도 괜찮아(김두식)을 읽고 우리주변의 사회부조리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됨. 장애인,여성,어린이,노인등 우리사회에서 소외받고 차별받는 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됨.
'7번 읽기 공부법(야마구치 마유)'을 읽고 공부에 대한 흥미가 없던 나를 반성하게 됨. 이 책의 저자는 도쿄대 수석졸업,사법시험,1급공무원시험을 동시패스한 엄청난 분이시다. 하지만 그는 천재가 아니었다. 한권의 책을 일곱번 반복해서 읽는 자신만의 공부법을 통해 성공을 한것이다. 공부법뿐만 아니라 동기부여,마인드컨트롤등도 알려주어서 평소 공부를 해도 성적이 원하는만큼 나오지 않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됨. 또한 확실한 목표의식을 가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