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816선찬웅'학문의 즐거움(히로나카 헤이스케)', '수학 비타민 플러스(박경미)'를 읽고 수학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으며, 수학을 공부하는데 필요한 자세를 배움. 자신의 진로 방향을 더욱 구체적으로 정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분발함. 특히 학생들이 왜 공부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짐으로써, 자신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탐색하고 더욱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든 계기가 됨.
‘강신주의 감정수업(강신주)’에서 스피노자가 정의한 48가지의 감정들을 보고, ‘감정’이란 것을 다시 생각해 보았으며, 각 감정들의 근원을 파악함. 감정이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며, 삶의 정수라는 것을 알고 감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배움. 많은 현대인들이 감정에 충실하지 않고 감정을 억압해 행복을 잃고 있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자신은 감정을 이성으로 억누르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표출해 삶의 즐거움을 얻기로 결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