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806 김문종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가(톨스토이), 절망의 구(김이환)을 읽고 평소에 불안함과 짜증등 부정적인 요소를 지니고 생활하는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그리고 그걸 극복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알게됨. 절망의 구에서 나온 구는 인간의 부정적인 요소의 실물이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가에서 나오는 3가지의 가르침은 삶에서 부정적인 요소를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요소를 생각하게 하여 인간의 삶을 편안하고 풍요롭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됨. 이 책들을 좀 더 빨리 읽었으면 지금 내 모습이 어떠할지에 관해 생각해볼수있었음. 이 책들을 평소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함
변호인(양우석)은 영화 변호인을 책으로 출판해 우리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해주고 독재정권때 우리나라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억울한 이들을 변호하여 우리에게 민주주의에 다가갈수 있는 빛과 희망을 심어주는 이들이 있었다는걸 알게해줌. 억울하거나 큰 힘에 억눌려서 기가 죽어 생활하는게 아닌 자신의 권리등을 지키면서 사람답고 인권을 지닌 자신의 뜻을 언제든지 말하면서 당당하게 생활하고 어렵고 힘든이들을 도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