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819 윤상흔이번 체험활동은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愛 날 행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지균이네 부모님 께서 나랑 지우랑 형호를 태워주시기로 했지만 사정상 그렇게 되지 못했지만 다행히도 지우 아버지께서 무각사까지 형호와 나랑 지우를 태워주시였다. 무각사에 도착했는데 우리반 답게 옷을 잘입었다.(패션은 대부분 같지만 소수의 애들은 제외)올래는 9시까지였지만 8시 40분까지 재식쌤이 우리반을 모이라고 해서 대부분 모였지만 정작 썜은 늦게 도착해서 벌금을 낼 상황이 되었다. 오늘 지균이가 축구 약속 떄문에 빨리 가야하여 무각사 입구에서 급하게 사진을 찍었다 그래서 먼저 지균이가 가게 되어 아쉽긴 한다. (첫번째 왼쪽 부터: 지우,상윤,나,형호,태형,지균,현성) 지균이를 보낸후 우리는 나머지 사진을 찍기위해 위로 걸어올라가다 오월루라는 탑이 있었다. 우리는 꼭대기층 까지올라갔다. 올라가보니 상무지가가 훤히 보였고 경치또한 좋았다. 여기서 우리는 나머지 한장의 사진을 찍었다.(두번째 왼쪽 부터 현성,지우,나, 태형,형호) (세번째 왼쪽부터 지우, 나) 우리는 사진을 찍고 장기자랑을 하기위해 10까지 모이기로 했지만 우리는 그곳 지리를 잘몰라서 한바퀴를 돌아 20분정도를 늦었다. 다행히 크게는 혼나지 않았다. 우리가 도착하고 완승이 혁이 영준이가 노래와 랩을 하고 담임쌤도 노래 한곡을 하셨다. 우리는 장기자랑이 끝나고 혜어졌다. 오랜만의 소풍이라 좋았고 부모님이랑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친구들과 함께여서 괜찮았고 즐거운 추억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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