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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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백시현

  • 작성자백시현 이메일
  • 작성일2014-06-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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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분 인문

1814백시현

이번 가족의달 행사로 가게된 무각사에서 엄청 많진 않지만 친구들과 좀 더 가까워지고 끈끈한 정을 쌓았다는것이 참 좋았다.
사실 이번에 부모님과 함꼐 무각사로 가려고 부모님께 부탁드려봤지만, 어머니 아버지께서 바쁘셔서 함꼐 무각사의 오월루에 올라 경치를 즐기진 못한게 약간 아쉬울 뿐이다.만약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부모님과 함꼐 올것이다.
무각사 입구에서 사진을 찍고 일정을 시작하는데 길을 약간 헤매다가 여러곳에서 친구들 얼굴사진도 찍고 그렇게 놀면서
점점 위로 올라가서 무각사의 주변 경치가 모두 보이는 전망대인 오월루에 도착했다.
무각사의 오월루! 무각사의 자랑이고 전망대로서 무각사 주변 경치가 훤히 보이는 곳이다.
첫번쨰 사진은 준후.형석,동진,창민이와 함꼐 무각사의 오월루에서 찍은 사진이다.
내 핸드폰으론 단체사진을 별로 안찍은게 정말 아쉬웠다.하지만 친구들 웃긴사진을 많이 찍어놔서 다행이다.
특히 오월루에서 세윤이 얼굴사진을 찍으면서 웃긴사진이 몇장 나와서 쫓아오는데 도망가는 재미가 참 쏠쏠했다.
이런 활동들로 나와 친구들과의 사이의 우정이 더욱더 돈독해지는 것을 느꼇다.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우리반 장기자랑은 상윤이와 완승, 혁이와 영준, 그리고 잘생긴 윤재식 선생님의 활약으로 막을 내렸다.그 와중에 혁이가 랩을 잘해서 놀랐고, 상윤이는 생긴것과는 다르게 노래도 잘부르고 근신이 풀려 축하해줬다. 영준이도 잘해줬고 특히 선생님도 노래를 정말 잘하시길래 재밌었다.
정말 재밌었고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것같아 보람도있고 좋은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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