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 교육마당 > 학급공부방
  • 1학년 8반

제목

1831주형석

  • 작성자주형석 이메일
  • 작성일2014-06-08 16:40
  • 조회143
  • 구분 인문

1831주형석

제목:8반의 화합과 우정 1831주형석 

나는 이번 6월7일날 진행된 가족愛날 행사에 참여하게되었다.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고싶었지만 바쁘셔서 참가하시지 못하셨다
하지만 친한친구들의 부모님이 많이오셔서 기뻤다.6월7일 아침 유성이의 부모님차를 타고 무각사에 도착하였다.
무각사에 도착하니 담임선생님과 반친구들이 모여있었다. 단지 하루만 쉬었을뿐인데 이렇게 얼굴들을 보니 기쁘지않을수가없었다.

<왼쪽부터 정섭이,건우,석준이,근영이,세윤이,시현이,준후,나,건하>
사진을 찍은 곳은 무각사의 오월루 3층이다. 오월루를 보고서 저기서 찍으면 좋을것같다고 하여 올라가보니 
상무지구와 무각사의 풍경이 어우러져 매우 멋졌다.그래서 이곳에서 사진을찍게되었다.
뒤쪽의 나무처럼 우리의 우정이 변함없이 푸르렀으면 좋겠다. 오월루에서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왼쪽부터 세윤이,정섭이,창민이,근영이,건우,나,준후,시현이,석준이,동진이,관혁이,건하,산이 그리고 부모님들>
사진을 찍은 곳은 무각사의 산책로이다. 산책로를 걷다보니 사진찍기 좋은곳이나와서 찍게되었다.
비록 부모님이 안오셔서 이사진에 없지만 친한친구들의 부모님과 함께하여 좋았다.
사진속의 표정이 모두 행복한 표정이다.그 누가 이사진을 보고 화합을 떠올리지 않을 수있겠는가?

sot이후에 2번째로 반전체가 야외에서 모이게되었는데 이번에는 제약없이 자유롭게 있다보니
즐거운 시간이되었다 sot때엔 반친구들과 말도 잘못걸었지만 현재에 이렇게 친한친구가되었다.
학교라는 틀에서 갇혀있다가 이렇게 밖에 나오니 느낌이 색달랐다.
앞으로도 이런기회가 많이있었으면한다. 이번에 즐거운추억을 쌓아서 매우 기쁘다.

첨부파일(2)

  • 연번

    제목

    파일

    작성자

    작성일

    조회

맨처음이전 5페이지678다음 5페이지마지막

바로가기 호출버튼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