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825임지우6월 8일 어제 가족愛 날’을 맞아 8반친구들, 부모님들과 상무지구에 있는 무각사에 다녀왔다. 아침 8시 40분까지 도착해야했으므로 아침일찍 일어났다. 그리고 지균이가 일이생겨 다른애들을 대려다줄수없어서 우리 아빠께서 형호와 상흔이를 태워주셨다.
아빠께서는 우리를 대려다주시고 다른일이있어서 참석하지는 못하셨다. 무각사에 도착해보니 우리반아이들이 많이 와있었다.
하나같이 똑같은 패션이었지만 관혁이,기석이등의 패션은 정말아저씨 같았다
<첫번째사진 왼쪽부터 나 상윤 상흔 형호 태형 지균 현성>
우리조인 지균이가 축구대회 떄문에 빨리가야되서 사진 찍을곳을 찾던도중 무각사 입구가 가장 좋아보였다. 서로 어꺠동무를 하여 우정을 표현하였다. 나중에 지균이는 참석 하지못한것에 아쉬워하였다.
<두번쨰사진 왼쪽부터 나 상흔>
사진을 찍기위해 무작정 위로 걸어올라가보니 오월루라는 탑이 있었다. 우리는 계단을 타고 꼭대기에오라갔다. 올라가보니 상무지구와 그외 광주의 경치가 한눈에 들어왔다. 상윤이가 밤에 여기서 경치를 보면 매우 멋있다고하였다. 여기서 친구들과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입학후 처음으로 학교밖에서 친구들과 만나서 느낌이 색달랐고 몇달만에 마셔보는 숲속 공기가 상쾌하였다. 그리고 장기자랑에서 본 혁이의 랩과 윤재식 선생님의 랩은 매우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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