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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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신현성

  • 작성자신현성 이메일
  • 작성일2014-06-08 15:34
  • 조회160
  • 구분 인문

1816 신현성

2014년 6월 8일 가정애날
우리집 부모님들은 맞벌이로 바쁘셔서 아침에 우리조인 상윤이네차를 타기 위해 일찍일어났다. 더군다나 우리반은 9시 등교가아닌 8시40분등교이다.그래서 더빨리 일어났어야했다. 무각사를 도착하고 차에서내릴때 우리반이 모여있는곳을 한눈에 찾을수있었다. 우리반은 패션 종결자들이여서 알록달록한 옷들을입고 몰려있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담임선생님이 도착하셧고 벌금을 내셔야했다 !

<첫번째 사진 왼쪽 부터 : 나 , 지우,상흔,태형,형호(사진을찍어준상윤)>
 사진을찍은 이곳은 무각사의 오월루 3층이다. 이 사진에서는 자연스럽게 쉬기위해 올라가서 의자에앉아 상무지구 경치를 구경하면서 포즈를취해 사진을 찍은것이다. 우리 모두의 우정이 표현되었다.

<두번째 사진 왼쪽 부터: 지우,상윤,상흔,형호,태형,지균,나>
 이사진은 무각사 입구에서 찍은사진이다. 첫사진을 찍을때 고등학교친구와 처음으로찍는 사진(?) 이기 때문에 더욱 눈에 힘을주어 찍었다. 이사진에서도 서로의 어깨를 감아 우정을 표현하였다. 

가정애날 소풍으로인해 곧 6월 모의고사 의 스트레스를 덜어준것 같았다. 오랜만에 공원과 산속에서 걸어보니 마음이 상쾌해진 기분이였다. 마침 벼룩장터도 하고있어서 친구들과 물건들을 구경하는 그런 재미도있었다. 우리들이 한번에 사복을입고 모인 첫날이다. 앞으로도 우리반과 함께 재미있는 추억을 쌓을것이다. 처음 SOT(송원 오리엔테이션) 에서본 친구들이 이렇게 다정 다감 할줄은 몰랐다. 부모님과 함께오진 못했지만 부모님과 함께온 친구들을 보니 부모님이 보고싶어졌었다. 열심히 공부하여 효도를 다할 아들이 될것이다. 마지막으로 말안듣는 8반을 이끌어주시는 윤재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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