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6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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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623 이성훈

  • 작성자이성훈 이메일
  • 작성일2016-04-03 19:09
  • 조회118
  • 구분 인문

1학년 6반 23번 이성훈입니다. 
제가 이번 3분 스피치에서 발표하게될 주제는 동물실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동물 실험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전에 동물에게 실험을 하여서 안정성을 평가하는 실험입니다. 하지만 실험에는 부작용이 발생할수도 있는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이 실험은 사람들에게 환영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동물실험은 주로 제약회사나 화장품 회사에서 실시하며, 요즘은 많은 반발이 있는 문제입니다. 
저는 이 동물실험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첫 째, 동물실험은 의학 연구자들이 새로운 약물들을 개발하게 해주고,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플때, 약국에 가서 처방받는 약물들은 임상실험을 통해서 검증된 약들입니다. 이러한 임상실험을 통한 검증을 받기 위해서는 동물실험을 우선으로 하여서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동물실험을 통해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들에 대해서 예측할수 있고, 그 것들을 줄이거나 없앨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습니다. 또 여러 동물에게 사람에게 필요한 호르몬, 장기등을 사람에게 적합하게 만든 후 사람에게 치료제로써 쓸 수 있습니다. 
 둘 째, 동물들은 사람들과 유사한 장기의 신체 반응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호흡계, 순환계, 배설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동물 실험은 인간에 관한 결과를 꽤 잘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이러한 점들을 따져 사람들과 가장 비슷하다고 보고 동물들을 실험에 쓰고 있습니다. 
 셋 째, 유전적 통제가 유리하다는 것을 원인으로 들수 있습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할때에는 많은 비용이 필요하며, 유전적 요인이 비슷한 쌍둥이 같은 대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들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적어지며 윤리나 도덕에 대한 반발성의 양도 매우 줄어들게 되어서 걱정을 덜 쓰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동물들이 길러지는 것에 비해 실험에 참여하게 되면 같은 종의 동물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동물실험이 꼭 나쁘다고 볼 수 만은 없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들을 들어서 동물 실험을 줄이지만 동물실험을 계속 하는 것에 대해 찬성합니다.















1학년 6반 23번 이성훈
논쟁
동물실험은 생물학, 심리학 이 두가지 과목을 섞어서 만든 분야라고 생각하면된다. 동물실험은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하기전 동물에게 실험하여 안정성 등을 평가하는 실험이다. 제약회사, 화장품 회사에서 주로 실시한다. 20세기 초만 해도 동물실험에는 별 생각이 없었지만, 오늘날 많은 반발과 자체적인규제로 인하여 동물실험을 대체적으로 금지하고있다. 
 동물실험에 쓰이는 동물들은 개, 고양이, 곤충, 초파리, 군소, 돼지, 생쥐, 문어, 새, 원숭이, 침팬지, 토끼, 햄스터등이 있다. 
 동물실험에는 동물권침해, 동물학대논란이 있다. 동물에 약을 실험하는 것을 넘어서 기형동물이나 돌연변이를 일으켜 억지로 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쥐가 많이 쓰인다. 동물보호를 위해 영장류등 지능이 있는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은 줄여가는 추세이다.
 동물에게는 안전한 약품도 인간에는 질병을 유발하기도 하고, 반대로 동물실험을 먼저 했으면 사장됐을 약도 있었기 때문에 논쟁은 계속될 것이다. 
 동물실험은 실험당하는 동물이 유지비도 저렴하고 하는 이유로 사용하며, 같은 종의 동물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동물실험이 꼭 나쁘다고 볼수만은 없는것 같다. 
 여자들이 흔히 쓰는 화장품도 피부에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검증된 재료들로만으로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그래서 이러한 화장품의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be nice to bunnies 라는 사이트도 있다. 
 전 세계적으로 동물실험에 쓰이는 동물들은 매년 약 5억 마리라고 계산된다. 이는 무척추 동물들을 제외한 수치이며, 대개 사육되지만 불법으로 포획되어서 실험당하기도 한다. 제약회사, 식품회사, 화장품회사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사용되며, 유전적 특징등을 알아보는 동물실험부터 이식, 독극물 반응검사등에 사용되기도 한다. 
 동물실험은 컴퓨터도 원자, 분자, 세포, 조직, 기관, 환경과의 상호관계의 예측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동물실험을 사용하기도 한다. 
 옛날에는 동물실험을 하다가 참혹한 고통이 몸상태를 비정상적으로 만드는 것을 보고 그 실험을 더 이상 믿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안녕하세요. 1학년 6반 23번 이성훈입니다. 제가 말씀 드릴 주제는 약, 화장품등을 만들기 전의 시험인 임상실험중 동물실험에 대한 것입니다. 동물실험은 임상실험중 사람에게 거치기전 인간과 유전자가 비슷한 실험쥐에게 주입하고, 그 뒤 영장류나 다른 동물들에게 주입을 해 부작용이나 효능등을 알아내는 실험입니다. 하지만 실험에는 부작용이 발생할수도 있는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이 실험은 사람들에게 환영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임상실험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 이유로는 의학 연구자들이 새로운 약물들과 치료법등을 개발 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처방받는 모든 약물들은 임상실험을 통해 검증된 약이며, 이러한 검증을 받기위해서는 동물실험을 이용하여 안전성, 효능을 검사받아야됩니다. 또한 동물들에게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면 그 것을 토대로 사람에게 복용시 발생할 부작용들을 가늠하고, 그 것들을 줄이거나 없앨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돼지와 같은 동물들에게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뽑아내 사람에게 적합하도록 만든 뒤 사람들에게 유통시키기도 합니다. 
 두 번째로 동물들은 사람들과 유사한 장기의 신체 반응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호흡계, 순환계, 배설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동물 실험은 인간에 관한 결과를 꽤 잘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이러한 점들을 따져 사람들과 가장 비슷하다고 보고 동물들을 실험에 쓰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유전적 통제가 유리하다는 것을 원인으로 들수 있습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할때에는 많은 비용이 필요하며, 유전적 요인이 비슷한 쌍둥이 같은 대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들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적어지며 윤리나 도덕에 대한 반발성의 양도 매우 줄어들게 되어서 걱정을 덜 쓰게 될 수 있습니다. 
 인슐린은 1922년 개에서 최초로 분리되어 당뇨병 치료에 혁명을 불러 일으켰다.
1970년대에는 아르마딜로를 이용하여 나병 예방 백신과 항생 치료제가 개발되었고[14] 사람에게 접종되었다.
동물실험은 유전적 특징, 성장 과정, 행동 양식을 관찰하는 순수 조사뿐 아니라 이종이식, 약물 반응 검사, 독극물 반응 검사등에 이용
 지금 우리나라는 새로운 독창적인 시스템을 얻기 위한 활동인  Reaserch and Development 의 약자로 ‘인간ㆍ문화ㆍ사회를 포함하는 지식의 축적 분을 늘리고 그것을 새롭게 응용함으로써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창조적인 모든 활동’이라OECD에서 정의
국제회계기준위원회에서는 ’연구(research)'를 새로운 지식과 이해를 얻기 위하여 행해진 독창적ㆍ계획적 조사로, ’개발(development)'을 새로운 또는 개량된 재료ㆍ장치ㆍ제품ㆍ제조법ㆍ시스템 또는 서비스 생산 계획이나 설계에 연구 성과와 다른 지식을 적용하는 것으로 구분하여 정의
R&D활동을  CEIC and Morgan Stanley Reaserch의출처
OECD 국가중 1위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R&D 활동에는 동물실험도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많은 양의 동물들의 수요가 증가 할 것이며 저는 이러한 이유로 동물 실험에 찬성합니다. 












 동물 실험이 매우 잔인하며, 규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비용이 그 효과를 능가할 수 있다는 점이 있으며,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이 겨우 1.16퍼센트라는 수치로 동물에게 발생하는 부작용이 인간한테 그대로 작용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클리오퀴롤이라는 일본에서 고양이, 개등 여러 동물실험을 통과한 제품이 있었는데, 그 제품을 먹은 약 1만명이 시력상실, 장애등 여러 질병을 겪게되었습니다. 초기에 동물실험을 통과하여서 의심하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전세계적으로 시판이 금지되었습니다. 또, 동물실험에는 아무 문제가 없던 관절염 치료제인 오프렌은 무려 61명의 사망자를 만들어내었고, 심장치료제 에랄딘도도 23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하지만 인간에게 약으로 쓰이는 페니실린은 쥐에게 사용할 경우 쥐 태아에게 사지 기형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동물종끼리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것. 예를 들어 심리학에서 습관화(habituation)를 연구할 때에는 개와 고양이가 서로 정반대의 실험결과를 도출한다.[2] 이 때문에 심리학자들이 결국 찾아간 동물은 다름아닌 군소(aplysia). 그 외에도 대개의 실험법이 다 그렇긴 하지만 현실과 유리된 조건이라는 비판도 있다
끼나 기타 동물들을 쓸 것이 아니라, 인공피부나 유사한 배양 조직들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는 것. 현재의 관행적인 동물실험의 가혹함은 사실 그만큼 필요한 게 아니라고도 본다. 괜히 쓸데없이 잔인하기만 하다는 얘기. 반대론자들은 이에 더하여 컴퓨터 시뮬레이션 또한 동물실험의 대체실험으로 제안하고 있다.동물의 복지를 주장하는 생명윤리학자들은 설사 인간과 동물이 이성이나 언어 능력 등에서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사실이 동물실험을 해도 된다는 결론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한다. 동물 역시 인간과 마찬가지로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인간과 동등하게 배려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흡연이 폐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의학계에서는 알고 있었지만 50년간 동물들관의 관계에선 찾지 못해서 발표를 늦춤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소아마비 연구는 소아마비에 대한 그릇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잘못된 소아마비 예방법을 실행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후 소아마비 백신 개발은 원숭이가 아니라 인간의 조직을 배양함으로써 비로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비비원숭이만을 제외한 모든 동물실험이 알코올 중독과 간경화의 상관관계를 밝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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