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605 김예안(1학기) '청소년을 위한 추천영화 77편(이승민,강안)' 에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와 '엠퍼러스 클럽'에서의 키팅 선생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강조하는 교육과 헌더트 선생의 도덕적 양심과 가치를 강조하는 각 선생의 교육에 대한 가치관을 보고 참교육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됨. 또한 영화 속의 선생들의 교육 가치관과 우리나라 교육제도를 비교하며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학생들이 진정으로 필요하고 바라는 교육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지게 됨.
(1학기) '불편해도 괜찮아(김두식)' 를 읽고 그 중에 청소년들의 잘못된 우리나라 사회 구조로 인한 인식과 청소년 인권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됨. 가장 공부에대한 스트레스가 많은 우리나라의 청소년에 비해 외국의 청소년들은 자신에 맞는 진로를 빠르게 찾아가고 자신의 진로를 향해 더 빨리 나아가는 사례를 봄. 또한 잘못된 사회 구조 속에 인권을 침해당하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의 사례를 보고 이를 바꿔보고 싶다는 포부를 지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