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6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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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강보운

  • 작성자강보운 이메일
  • 작성일2015-08-04 23:10
  • 조회103
  • 구분 인문

`체르노빌의 아이들(히로세 다카시)`은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직원의 가족을 주인공으로 하여 반핵평화운동을 말하고 있는 책임.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헤매다가 결국은 방사능에 오염되어 이유도 모른 채 목숨을 잃은 체르노빌 아이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원자력이 갖고 있는 위험성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짐. 특히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떠올리며 잃으면서 원자력과 환경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됨.
 `1그램의 용기(한비야)`를 읽고 오지여행가로서,국제 구호 전문가로서,세계시민학교 교장으로서 열정적으로 살아온 저자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음. 일상생활에서 얻은 저자의 생각에 공감하고,긴박한 구호 현장에서 저자가 느낀 보람과 어려움을 간접 경험함. 특히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늘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 타인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에서 도전을 받음. 하고 싶은 마음과 망설이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할 때 저자가 전해 주는 `1그램의 용기`를 가지고 진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도전해야겠다는 결심을 함.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가로 읽기(주현성)`를 읽고 신화,미술,역사,철학,민주주의와 한국 사회 등 인문학의 영역들을 살펴봄. 특히 신화가 현대 사회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알고 흥미를 느낌. 유럽의 역사뿐만 아니라 한국의 민주주의 발달 과정을 읽으면서 미래를 잘 알기 위해서도 역사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함. 교양과 상식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인문학 관련 서적을 열심히 읽어야겠다고 생각함.
 `건축,생활 속에 스며들다(조원용)`를 읽고 건축에 대한 상식의 폭을 넓히고 우리 생활 속의 건축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계기가 됨. 건축이 사람을 살릴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중요한 것이라는 점,건축을 통하여 약자를 도울 수 있다는 점에 대하여 인상 깊게 느꼈으며 특히 한옥의 장점과 아름다움,친환경 건축 등에 관심을 가짐.저자가 건축가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읽으면서 저자의 권면을 가슴에 담고 진로목표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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