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636이동석'공대 올 사람만 와라(임형민)‘로 공대 진학을 위한 준비과정과 그들의 일상생활, 졸업 후 진로등을 미리 경험하는 기회를 갖고, 국가 경제의 핵심 산업인 전자분야의 높은 부가가치에 확신을 갖고 보다 능동적으로 이 분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됨. ’악성코드(문성호)‘를 읽고 대규모, 지능형, 공격형으로 진화해 가는 해킹기술에 대처할 기술발전의 필요성을 깨닫고, 해커의 윤리의식과 일반인의 사이버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절감했고, 우리나라 정보 보안의식이 걸음마 단계임을 알고 정보 보안 발전에 기여하고자 함.
'원미동 사람들(양귀자), ‘토지(박경리)‘,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몽실언니(권정생)’를 통해 우리 민족 근대화 과정에서 전쟁과 가난의 황폐해진 환경속에서도 각자의 운명과 맞서 싸우는 강인함이 우리민족을 버티게 하는 뿌리였음을 알고, 강한 생활력으로 꿋꿋하게 극복하는 주인공을 통해 진한 감동을 받고 안일해져 가는 자신을 성찰하고 채찍질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