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602 김강유앵무새 죽이기(하퍼 리)은 남매를 통해 당시 문제가 됬던 사회현상이나 인종차별과 어른들의 편견을 비판하는 책으로 소외된 자들이 모두 이상하거나 문제있는 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안목을 가짐. 또한 현재까지도 문제가 되고있는 흑인 백인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인종차별을 없애야 겠다는 포부를 가짐.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은 모든 사람이 희망하는 패러다이즈(paradise)의 어두운 면을 한 나라로 통해 비판하는 책으로서 단순한 행복과 안정만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자세가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달음. 또한 문명인들이 비문명인들에게 가진 자문화 중심주의의 문제성을 깨달고 어렸을때 아프리카인을 미개한 자들이라고 생각하던 스스로를 성찰하는 계기가 됨.
약사가 말하는 약사(홍성광)은 대한민국에 있는 약사들의 인터뷰를 토대로 약사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책으로 약사의 종류와 약사의 장단점등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됨. 또한 여러가지 종류중에서 조제 및 복약지도와 환각을 유발 또는 발동시키는 향정신성의 약품 관리르 담당하는 개국약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짐. 또한 점점 갈수록 약사들이 궁지에 몰리고있다는 것을 알고 약사로서의 전망에 대해 고민하기는 하였지만 돈과는 상관없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여 약사로서의 꿈을 다시 한번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