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628 전성호(1학기) 궁금해요 기자가 사는 세상(이상호)는 기자를 꿈꾸던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기자인 이상호 기자가 쓴 책이며 너무 인상깊게 읽은 책이여서 선정을 했다.
이책은 기자를 꿈꾸는 학생 두명이 나와 이상호 기자를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전개되는 책이다.
그리고 이상호 기자가 자신의 기자 스토리를 전달하면서 언론인 등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기자 생활을 하면서 겪은 어려운점과 경험담등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었다.
(1학기) 기자가 말하는 기자(박대호외 등)라는 책은 아직까지 많고 다양한 기자들 중에서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생각한적이 없었다.그런데 이 책을 읽고 새롭고 다양한 기자들을 알게 되었고 아직 정하지는 못했지만 내가 꿈꾸는 기자들이 형성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신문 편집 기자 중 한명인 엄민용 교열부 기자는 내가 생각하지 못한 일들을 하고 있었다.수천개의 단어 중 오류를 찾아내어 그것을 항상 올바르게 고치고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게 글쓰기라고 할 정도록 대단한 기자이다,이런 점들이 나에게 좋은 충격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