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613 문현호2013년 6월 7일 가족의날 행사에 나는 참가를 하지못하였다.
왜냐하면 나는 교육감배축구 대회 때문이였다.
사실 부모님과 반 친구들과 가족의날 행사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어서 굉장히 안타까웟다.
하지만 나는 이런 안타까운 마음을 접어두고 축구대회에 참가하였다.
나는 부상중이였기때문에 선발로 출전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우리팀 수비수들의 잦은 실수가 상대팀 득점의 기회가 되어서 실점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나는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체육선생님의 지시에따라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어 들어갔다.
하지만 우리는 처음에 너무 이상하게 먹힌골 때문에 사기가 떨어져서인지 동점골 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무기력하게 3대0으로 동성고에게 패배하였다. 하지만 이 경기로인해 선배들과 친구들과 더 친해질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체육선생님과의 좋은 관계를 더욱더 유지할수있게 되는 계기가 된것같다. 6월 14일에 경기가 또 있는데 그 경기는 꼭 이기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1번째 사진은 경기시작전 5반 민석이와 8반 지균이와 찍은사진이고
2번째 사진은 경기시작전 동성고와 페어플레이를 하자며 악수하는장면이다.
또한 3번째 사진은 경기시작전 주장 태은이형이 화이팅을 외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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