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631조범창이번 체험활동은 가족과 함꼐 하는 가족의 날 행사로 참여하게 되엇다. 풍암 저수지가 집에서 10분 거리였기 때문에 어머니와 걸어갔는데 오랜만에 어머니와 함께 걸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진것이 된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조원으로는 준형, 승준, 준하, 민수 이렇게 5명이 한 조였지만 승준이가 체험활동으로 빠지게 되어서 우리 4명과 어머니, 민수 아버지와 함께 활동을 하게 되었다. 첫번째 사진을 산책을 기작하고 나서 바로 찍은 사진이다. 풍암 저수지의 모습이 나오도록 찍었다. 함께 행동을 시작한 6명이 풍암 저수지 전체가 나오도록 찍었는데 처음에는 부모님이 함께 있어서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찍으면서 조금씩 마음이 트였다.<민수 아버님, 민수, 준하, 어머니, 나, 준형>
2번째 사진은 우리조와 같은반 다른 조가 함께 피라미드를 만든 것이다.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날때는 원바, 축구, 게임, 공부등을 하느라 친구들과 이렇게 밖에서 놀면서 이야기해보고 장난도 쳐보고 피라미드도 만들면서 친구들과 더 가까워 지는 시간이 된것같다.<준형, 동철, 경준, 민수, 완석, 준하, 동렬, 상원, 나>
3번째 사진은 함께 행동을 하게된 친구14명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우리반 친구들끼리 단체 사진도 찍어본 적이 부족하기도 해서 같이 사진을 찍고 옆에 운동기구에서 운동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었다.
이번 가족의날 행사 때 어머니와 친구, 부모님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하면서 지금까지 겪은 체험활동중 가장 보람있는 체험활동이었던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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