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619 박준형6월 7일 우리반과 5반은 풍암저수지에서 가족의날 행사를 했다. 우리조는 민수,나,준하,범창이였다 이들중에 범창이와 민수 부모님이 오셨는데 처음에는 부모님들이 많으셔서 우리조 친구부모님인줄은 몰랐지만 인사를 하고나면서 말을걸게 되었다. 같이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금새 친근감을 갖게되었다. 친구들과 부모님들과 풍암저수지를 걸으면서 늘걸어오던 풍경이 달라보이였고 친목도 더 많이쌓였다. 옆조 애들과 같이 인간 피라미드를 쌓아서 사진을 찍었다. 너무 덥기는 했지만 친구들과 오랜만의 야외활동이라서 좋았다. 첫번째 사진은 저수지 돌기시작했을떼 찍은사진이고 2번째는 다른조와 함께 특이하게 찍으려고 저렇게 찍은 것이다. 애들과 이야기하면서 걸으니 11시가 다됐다. 부모님들과 인사를 하고 종례를 했다. 나는 이날이정말 즐거웠다. 앞으로더 더 많은 야외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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