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622 이동엽- 작성자이동엽
- 작성일2014-06-08 14:39
- 조회186
- 구분 인문
제목: 학업에서 벗어난 잠깐의 힐링
6.7 우리반이 가족의 날 행사로 가게된 곳은 풍암저수지였다. 우리 조는 나, 현범, 지민이었고 우리 조가 가장 빨리 모여서 제일 먼저 출발하였다. 날씨는 더웠지만 함께 이야기하며 걷다보니 지치지 않고 산책할 수 있었다. 우리 조는 처음엔 계속 걷다가 나머지 한 시간 가량은 앉아서 쭉 쉬며ㅋ 자연을 즐겼다.
첫번째 사진은 행사를 함께한 우리 조 전체의 사진이고, 두번째는 아빠와 동생과 같이 찍은 사진, 그리고 세번째는 친구들과 나란히 찍은 사진이다. 모두 키를 맞추기 위해서 지민이가 한칸 내려가서 찍는 배려를 해주었다.
우리 조 구성원 3명이 안와서 아쉽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그리고 아빠와 동생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140220603777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