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606 김범수6월 7일에 가족의 날 행사를 기념하여 풍암저수지를 친구 부모님과 그외 조원 친구들과 함께 갔다. 나의 부모님의 일 때문에 바쁘셔서 못오신게 꽤 아쉬웠다.동렬이가 가장 먼저 도착했고 그담으로 친구들이 오기시작했다. 풍암저수지에는 5반 6반이갔고 우리 조에는 성모형이 안왔지만 나름 재미있었고 성준이의 아버지가 오셔서 같이 산책? 을 하였다. 다음으로 우리는 사진을 찍으면서 친구들도 만나고 애기도하며 친구들과의 장난치면서 우정을 돈독히 할 수도 있었다. 동엽이의 핸드폰에 메세지 테러를 하는것도 재미있었고 훈범이가 게임 못하게 장난도쳤다.이 풍암저수지를 산책하면서 자연도 구경하면서 성준이 아버지를 보면서 가족의 愛를 느낄수도 있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고 가족끼리 좀더 화목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날 다른학교 애들은 토요일이라 쉬어서 좋았겠지만 나름 이번활동이 가족의 愛도 느끼며 친구들과 소통해 우정을 더 돈독하게 할수있어서 의미있는 활동이 였다고 생각했다.
사진을 설명하자면 처음 사진은 친구 준형이가 찍어준사진이다. 처음 풍암저수지를 산책했을때 뒤에 풍암저수지 전체가 눈에들어오는 것 같아 이것을 배경으로 한컷 찍어봤다.
다음으로 2번째 사진은 11시 경 친구들이 집에가기위해 주차장에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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