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411 박유은‘뉴스의 시대(알랭 드 보통)’는 뉴스를 수용하는 옳은 태도와 뉴스의 방향을 제시하는 책으로, 언론직에 더욱 흥미를 갖게 되고, 언론세계에 대해 알고 싶어짐. 특히 뉴스를 타 일로만 여기고 흥미를 덜 가졌었으나, 뉴스를 주체적인 것으로 인식하면 자신에 맞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닫고, 뉴스에 관심을 많이 갖고자 함.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한비야)’는 한비야가 긴급구호활동을 하며 일어난 이야기를 쓴 책으로, 척박한 환경과 생사가 걸린 상황 속에서도 하고자 하는 일(돕는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봉사와 도전정신을 배웠으며, 어떤 난관에 봉착하더라도 중심을 잃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기로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