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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김혜원

  • 작성자김혜원 이메일
  • 작성일2016-04-03 00:31
  • 조회104

동성애
 1308  김혜원

 동성애 (homosexuality)란 생물학적 또는 사회적으로 같은 성별을 지닌 사람들 간의 감정적
성적 끌림 또는 성적 행위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게이는 남성 동성애자 레즈비언은 여성동성  애자를 일컫는 말이다. 동성애자의 연인관계는 인류의 시작부터 존재해왔다고 하며 최근에서  야 정치적인 환경이 맞아떨어지고 인구 조사가 실시됨에 따라 동성애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는 동성연애 또는 성대상이상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도 했으나 동성애 혐오적인 의미가 있다하여 인권 활동가들은 동성애란 용어를 사용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이성애자를 일반적이라고 보는 사회를 비판하는 취지에서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을 역설적으로 이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히는 것을 커밍아웃(coming out)이라 하며 타인에 의해 강제로 성정체성이 밝혀지는 것을 아우팅(outing)이라 한다. 
한국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 동성애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동성애 찬성측
  인간 모두는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그 권리를 우리는 기본권이라 칭하며 헌법 제 10조에 명시되어 있다. “모든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가진다.”그러므로 동성애자들의 권리르 우리는 존중 해 줄 필요가 있다.
  두 번째 고아들이 입양 되는 숫자가 증가한다.
같은 성은 관계를 맺음으로서 아이를 가질수 없다. 따라서 그들이 아이를 가질수 있는 방법은 입양이다. 동성애 결혼이 합법화가 된다면 그 중에서 입양을 원하는 커플이 있을것이고 그러면 우리나라 고아들의 입양수가 늘어날 것이다.
  세 번째 동성애가 합법화 한다고 하여 문제가 되는일은 없다고 본다.
동성애를 합법화 한다고 하여 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동성애가 불법이기 때문에 억압받던 동성애자들이 풀려나는 것뿐이다.
  네 번째 에이즈는 이성을 통해서도 감염 될 수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사실 중 하나가 에이즈 감염 문제라고 생각한다.
에이즈는 동성의 성관계 뿐만 아니라 이성간의 성관게에서도 전염되기 때문에 동성애 때문에 에이즈가 전염 된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한다.

 
동성애 반대측
 입양된 아이의 정체성 혼란이 온다.
아이는 커가면서 자신이 주변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설령 동성애가 합법화 됨으로서 이성애자들이 피해를 받지 않는 다고 한들 동성애가 합법화 된 세상에서 채어난 아이들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 아이들은 동성애자들을 보며 자랄것이고 그것을 보며 혼란을 겪을 것이다.
그렇다면 선천적으로 이성애자였던 아이들이 동성애자로 변할 수 있다.
두 번째 인구가 줄어들 확률이 높다.
동성애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은 동성애가 될수 있다는 확률이 높다.
그렇게 된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동생애자들이 점점 늘어날 것이고 동성애자들은 아이를 낳을수 없기 때문에 인구가 줄어들 확률이 있다.
 세 번째 에이즈 감염확률이 높다.
에이즈는 이성애자를 통해서도 감염 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다.
에이즈는 이성과의 성관계에서 70% 예방되지만 동성의 경우 30%밖에 안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의 성관계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될 확률은 기하학적으로 증가한다.

 네 번째 그들의 진실된 사랑을 제지할 필요가 없다. 동성애를 찬성하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주장한다. 그들도 사람이고 들이 누구를 사랑하든 진실되기만 하면 상관 없다고.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일처다부제 일부다처제 역시 합법화 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그들 역시 진실되게 많은 사람을 사랑 하고 있는 것이니까.
그렇게 된다면 근친간의 사랑 역시 합법화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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