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319 왕아정(1학기)자신의 꿈인 초등교사와 관련된 책인 젊은교사에게 보내는 편지(조너선 코졸)를 읽고 저자는 위기에 처하거나 불이익을 받더라도 현실과 타협하지말라고 하고 그런 용기와 신념을 본받음. 자신도 이렇게 할수 있길 소망함 이러한 소망이 학생을 바꾸고 학교를 바꿔 나라의 교육을 바꾸는 기틀을 다질 수있긴 더더욱 소망함. 저자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생활 속에서 행복을 찾는 즐거움과 다정함에 전율함. 자신은 진정한 교사가 무엇이면 어떻게 가르치고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됨
(1학기)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오츠 슈이치)를 읽고 말기 암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완화의료전문의사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됨. 죽기 전 후회하지 않게 진정하고 싶은 일과 내가 이루고 싶은 교사에 대해 진심으로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 계기가 되고, 하루하루 소중히 보낼 것을 다짐하게 됨. 더 나아가 죽기전하는 후회들을 어떻게 하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해보게 됨
(1학기) 변신(프란츠 카프카)와 책상은 책상이다(피터 빅셀)을 읽고 빠르게 변화하고 바쁘게 사는 현대인에 대해 주위가 바뀌길 바라는 마음을 버리고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나스스로 변화를 추구하고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