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223임우진안녕하세요? 저는 보신탕을 먹어도 되는가에 대하여 발표하게 된 1학년 2반 23번 임우진입니다. 보신탕의 사전적인 의미는 허약한 몸에 영양을 보충해 주는 국 이라는 의미로 보신탕의 주 재료는 개입니다. 바로 이 주 재료 때문에 사회적로 찬반이 많이 갈리는 이유입니다. 저는 이 보신탕을 먹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개와 사람이 친숙하다고는 하나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개인이 먹는 것에 대하여 다른 사람이 이걸 먹어라 저것을 먹어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이 먹는 것 에 관하여 다른 사람이 옳다 나쁘다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습니다. 셋째, 개를 사육하고 도살하는 것은 매우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이다. 라고 한다면 우리가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돼지나 소도 똑같이 전기충격을 주고 칼로 살을 찔러 피를 빼는 방법을 도축됩디다.넷째, 그리고 보신탕은 우리 선조들로 부터 건강을 챙기기위하여 먹었던 음식입니다. 동의보감에서도 보신탕을 먹으면 허약한 몸을 보충해 준다고 쓰여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즈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신탕을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근거를 들어 저는 보신탕을 먹는것에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