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214 박도원(1학기)'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애거서 크리스티)'를 읽고 법의 존재와 사람들이 왜 준법을 해야하는지, 그러면서도 왜 법이 있음에도 어떤 사건들은 해결이 불가능한지 등에 대해 깊이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됨.
(1학기)'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브라이언 이니스)' 를 통해 역대 가장 유명하고 수법들과 잔인한 연쇄살인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고 연쇄살인범들의 동기는 무엇인지, 연쇄살인범의 특정한 행동과 그것을 어떤 식으로 포착해 내는지, 범죄 현장에 남은 법의학적 증거를 어떻게 분석하고 이용할 수있는지 등의 범죄수사 기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고 자신의 꿈이 범죄수사관이라는 것을 확고히 하게 됨.
(1학기)'반 고흐, 죽음의 비밀(문국진)'을 통해 반 고흐의 일생이 어떻게 그림에 담기게 되었는지심리학적으로 알게 되었고, 그의 죽음에 의문을 법의학적인 관점에서 추리해가는 과정에서 모든 사건에는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