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212 마의현‘프랭클린 자서전(벤자민 프랭클린)’을 읽고 아버지의 강요에 의해 인쇄공이 되었으나 끝까지 자신의 시간을 철저히 관리하며 자기 계발하여 마침내 본래의 꿈을 이루는 것을 보며 나의 시간 중 의미 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되돌아보게 됨. 쉬는 시간과 수업 중 시작하고 끝나는 시간을 저번시간의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으로 쓰게 되었고, 매 아침시간을 활용해 규칙적으로 국어공부를 하는 등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됨. 또한, 시간을 내 자신이 관리하게 되자 시간에 끌려 다니는 내가 아닌 시간을 끄는 능동적인 나의 내면을 찾아볼 수 있었음. 또한 추가로 생겨난 시간만큼 다른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기에 동아리 등 기타 활동에 힘써 다양한 경험을 쌓는 디딤돌이 됨.
‘꿈꾸는 다락방(이 지성)’을 읽고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가지며 남 탓만 하던 나의 삶을 반성 할 수 있는 계기가 됨. 이 책을 읽고 꿈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간직했던 꿈이 더욱 확고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