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203 김보미자신의 꿈인 교사와 관련된 목적 있는 독서를 실천함. 쇼펜하우어의 토론의 법칙(쇼펜하우어)은 하브루타 교육법의 가치가 인정되면서 자기 주도적 학습과 관련 토론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으로 디베이트 분야에서 필요한 논쟁과 토론에서 이기는 38가지의 기술에 대한 지혜를 습득하는데 도움을 받음. 이 책을 통해 토론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노력하여 정치적, 사회적, 법정 토론 등의 토론형태에 한층 다가섬. 전문 분야의 교사가 없다는 점에서 어느 분야든 특징 있는 전문 교사가 없다는 것을 알고 본인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됨.
수레바퀴 아래서(헤르만 헤세)를 읽고, 자신의 수레를 스스로 끌어보기를 원하여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됨.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의 의지로 진로를 결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멘토가 되어 편견 없는 교사가 되기를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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