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216 박예림'죽은 시인의 사회(N. H. 클라인바움)'를 읽으면서 '존 키팅' 이라는 선생님이 학생들 스스로 앞날을 설계하고 내가 내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것을 보여주는데 이것을 계기로 자신이 목표를 위해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됨.
'창가의 토토(구로야나기테츠코)', '죽은 시인의 사회(N. H. 클라인바움)'을 읽고 책의 내용을 통해 진정한 교사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 성공적인 사회분위기, 높은 학업성취도만을 추구하는 교사가 아닌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해 그 가치관을 바탕으로 학생들 한명 한명의 개성을 존중하며 공감할 수 있는 교사가 되기로 결심함.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장 지글러)'를 통해 기아의 원인과 실태를 확인하고 이러한 상황임에도 음식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고 음식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자신에 대해 반성함. 자신이 이러한 기아에 어떤 도움을 줄수있을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