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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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김지은

  • 작성자김지은 이메일
  • 작성일2014-06-08 22:36
  • 조회191
  • 구분 인문

1214 김지은

이번 체험활동은 가족애날을 맞이하여 일반과 함께 화순 만연사로 가게 되었다. 처음에 회순 만연사로 가게되었다는 말을 들었을때에 먼거리 때문에 잘찾아갈수잇을까 라는 걱정과 함께 불안해하엿지만 엄마기 네바게이션에 만연사를 검색하고 안내대로 잘 따라간 덕분에 우리는 잘도착할수있었고 이동하는 시간 동안 엄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만연사에 들어서기전 320년된 느티나무를 보며 멋잇다고 감탄을하는 동안 우리는 벌써 목적지에 도착해 있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려 주차를하고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조원들을 만났다. 담임선생님을만나고 조원들과 자유시간을 가지며 산책을 하다가 11시까지 만연사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우리들은 조원들끼리의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먼거리는 아니였지만 더위속에서 걸어서 만연사까지 가야된다는 생각에 막막하였지만 천천히 만연 저수지 주변을 걸으며 사진도찍고 다솔이아버님께서 해주신 유쾌한말씀과 미래에 가고싶은 과와함께 조언도 해주셔서 목적지에 걸어서 잘도착할수있엇던것 같다. 다솔이아버님도 많이 힘드셧을텐데 우리들에게 좋은말씀도해주셔서 매우감사했다. 첫번째 사진은 만연사 약속장소에 도착한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다. 가까운거리지만 요즘들어 친구들과 부모님과 이정도의 거리를 걸은 경험이 없엇기에 매우 뿌듯하였다. 두번째 사진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나무그늘 밑 바위에 앉아 사진을 찍었다. 아직은 초여름이기에 그늘에 앉아있는것만으로도 더위가 식혀지고 기분도 좋아졌다. 세번째 사진은 약속시간에 가까워지자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친구들과 함꼐 바위에 폰을 올려두고 각도를잡고 타이머를 맞추고 규리가 달려와 포즈를취하고 찍은 사진이다. 타이머를맞추고 찍으니 애들과 좀더 하나가 된 기분이였다. 아쉽게도 부모님과는 사진을 찍지는 못하였지만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하였기에 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주어진다면 오빠와등산을 가서 많은이야기를해서 즐거웠다는 아빠와 도 함께 시간을 가지고 싶다. 항상 지겨운 교복입은 모습인 친구들만 하루종일 보다가 사복입은 친구들을 보니 매우 색달라 기분이 묘한게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고 우리들의 학교생활을 궁굼해 하시는 부모님을 위해서 일주일동안 있었던 학교 생활도 말해드리고 대화하는시간도 많이 가지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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