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225 윤수안제목: 가족과 함께한 가족 愛 날
2014년 6월 7일 가족 愛 날 행사에 엄마와 같이 참여하게 되었다. 평소 엄마와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아 하지 못했던 이야기나 평소 학교에서 있었던 일과 같은 평소에 있었던 일들을 엄마와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친구들과 친구들의 부모님도 만나 인사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눌 수도 있고 오랜만에 엄마와 사진도 찍고 친구들과도 특별하게 사복을 입고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값진 시간 이었다.
첫 번쨰 사진은 소중함을 표현한 사진이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로 가족과 같이 있을 시간이 없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 나만 이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낀 줄 알았는데 우리조의 다른 애들도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해서 사진의 주제를 소중함이라고 하고 부모님들과 함께 소중함을 사진으로 표현하였다.
[왼쪽부터 수안이네 가족, 채원이네 가족, 성민이네가족, 휘선이네 가족]
두 번째 사진은 우정을 표현한 사진이다.
요즘 일상에서 거의 매일매일을 함께 보내서인지 가족만큼이나 편하고, 의지할 수있는 친구사이의 우정을 표현했다.
그리고 부제로는 스승의 은혜인데 이유는 우리가 들고 있는 물과 저수지에 차 있는 물이 서로 물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물은 끝없이 많기 때문에 우리들끼리 그런 점을 스승의 은혜같다고 했기 때문이다.
[왼쪽부터 고성민, 윤수안, 김휘선,오채원]
행사를 한 날이 매우 덥기는 했지만 우리반 구성원과 부모님들이 모두 함께 모이는 날이 흔하지 않은 날이고, 학교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자연을 즐기고, 많은 이야기를 할 수있는 날이 되어서 매우 뜻깊은 날이 었고 많은 추억을 쌓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