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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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김휘선

  • 작성자김휘선 이메일
  • 작성일2014-06-08 18:33
  • 조회147
  • 구분 인문

1215 김휘선

제목 : 가족 같은 친구들과 진짜가족들과 함께한 가족 애 날

엄마께서 원래 참석을 못하신다고 했는데 갈 수 있는 상황이 되셔서 엄마와 함께 갔다.
나는 성민이와 성민이 부모님, 채원이와 채원이 부모님, 수안이와 수안이 부모님과 함께 조를 이루어 활동을 하였다.
처음에는 부모님들과는 처음 뵙는 자리라서그런지 조금 어색했다 하지만 함께 활동하면서 대화를 나누다보니
어느세 어색해하지 않고 활동을 할 수 있었다. 
그날따라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더워도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하니까 힘들지 않게 활동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가족과 함께하는 첫번째 학교행사라 떨리고 걱정도 많이했지만 
가족과 함께라서인지 오히려 더 즐겁고 더욱 가치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기숙사를 쓰다보니 가족과 함께보낼시간이 별로없었는데 이렇게라도 가족과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첫 번째 사진은 친구사이를 표현한 것이다. 고등학교친구는 가족보다 더오랜시간을 함께보내서
서로 숨기는것이 없고 서로를 더 잘 알고 이해해줘야된다는 말에 우리사이도 물처럼 말고 투명한 사이가 
되자는 의미에서 물과 물사이에서 촬영을하였다.
[왼쪽부터 고성민, 윤수안, 김휘선,오채원]

두번때 사진은 소중함을 표현하였다. 평소에 고등학교와서 많이 느낀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봤는데 
가장 잘 느낀게 가족의 소중함이었다. 항상 같이 챙겨주는 가족들을 고등학교와서 자주 못보게되니까 이제서야 가족이 이렇게 소중했다는것을 느꼈다. 그래서 각자의 부모님들과 함께 소중함을 표현하는 사진을 찍었다. 
[왼쪽부터 수안이네 가족, 채원이네 가족, 성민이네가족, 휘선이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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