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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김나연

  • 작성자김나연 이메일
  • 작성일2014-06-08 12:54
  • 조회155
  • 구분 인문

1203 김나연

6월 7일에 반 아이들과 처음으로 가게된 이번 체험활동은 가족과 함께 하는 가족 愛 날 행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우리 부모님은 바쁘신 관계로 아침엔 윤원이 부모님께서 아침 일찍 윤원이와 나를 만연사까지 데려다 주셨다. 무사히 제 시간안에 도착할 수 있게되서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 처음에 만연사를 도착했을때 친구들과 같이 놀고 돌아다닐 생각에 약간 설레기도 하고 기분이 좋았다. 나는 만연사를 처음 방문했는데 호수도 이쁘고 주변 경치가 굉장히 좋았다. 그리고 그날 날씨도 좋아서 덩달아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았다. 비록 우리 부모님은 참여하시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친구들 그리고 친구들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재밌었고 추억이 된것 같다.
(첫번째 사진)왼쪽부터 우연이, 나, 윤원이, 예원이 이다.
이 사진은 만연사 절 아래를 한바퀴 둘러보며 근처 공원같은 곳에서 조원과 다같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이때 날씨가 좀 더워서 한바퀴 도니까 땀도 나고 힘이 들었다. 그래서 잠깐 쉬어갈 틈에 사진을 찍었는데, 소소한것도 다 사진으로 남기니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조원들, 조원 부모님들과 함께 다니며 대화도 많이 나눠보니 통하는것도 많고 우리 우정도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그러다보니 사진에도 우리 우정이 묻어나온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 사진)왼쪽부터 우연이 어머니, 우연이, 윤원이, 나, 예원이, 예원이 남동생, 예원이 어머니 이다.
이 사진은 소풍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기 전에 찍은 사진이다. 집에 돌아가기 직전에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약간 아쉬운 마음으로 찍었던것 같다. 이렇게 부모님들과 함께 사진찍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되게 뜻깊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그리고 2시간 반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만연사를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대화도 많이 나눠서 좋았다. 함께했던 시간도 짧고, 우리 부모님이 같이 참여하시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 대화도 나누고 또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서 즐거운 하루였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즐거운시간으로 우정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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