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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백성민

  • 작성자백성민 이메일
  • 작성일2014-06-0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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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백성민

제목: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한 '가족愛날'

6월7일 토요일,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가족愛 날' 행사로 화순에 있는 만연사라는 곳에 가게되었다.
비록 아빠와 언니는 사정이 있어서 함께 오지는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엄마와 단둘이 시간을 보낼수있게 되어서 좋기도 하였다. 나는 만연사를 처음가보게 되었는데 그곳은 호수도 넓고 모형 백조도 예뻤고, 주변경치도 좋고, 공기도 상쾌해서 기분이 좋았다.
친구들과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호수 주변을 걸으면서 노래도 부르고, 여러가지 이야기도 나누었다. 그리고 호수주변을 다 걷고 나서 정자에서 우리반 친구들과 부모님들과 선생님과 함께 간식을 먹었는데 학교에서와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룰수 있어서 느낌이 색달랐다.
첫번째 사진은 처음 만연사에 도착했을 때 함께 찍은 사진인데, 부모님께서는 서로 처음 보시는 얼굴이셔서 어색하신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왼쪽부터 세령이 어머니, 세령이, 선영이 어머니, 선영이, 영민이, 영민이 어머니, 우리엄마, 나>
두번째 사진은 친구들과 호수 주면을 걸으면서 영민이 어머니께서 찍어 주신사진인데, 이 사진은 남다른 우정을 강조하기 위해서 빼빼로를 이용해서 찍은 사진다. 이사진을 찍을 때 서로서로가 민망해하며 찍었지만 이 사진이 제일 추억에 남을 것 같다.
<왼쪽부터 선영이,나,영민이,세령이>
세번째 사진은 길을 걷다가 자연스레 서로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인데,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찍어서 좋았고 자연스럽게 나와서 보기 좋은것 같다.
<왼쪽부터 세령이, 나,영민이,선영이> 
만연사에 와서 엄마와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간식도 먹을수 있어서 좋았고, 또 엄마와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나누고, 이번 행사를 통해서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서 한발짝 더 친해진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 이번'가족愛 날' 행사 덕분에 고등학교 생활에서 좋은 추억이 생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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