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313 박주은찬성의견: 우리는 요즘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한다고 하며 체벌을 거의 실행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옛날에 비해 선생님들의 권위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이러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학생들을 통제할 방법은 체벌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한사람이 다수의 학생을 이끌려면 그저 말로만 타이르는 것만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체벌은 꼭 필요하고 또 현재 아이들은 선생님들을 존경하는 마음도 없을 뿐더러 무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인권과 체벌은 딱히 관련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식 으로 계속 체벌금지가 이어진다면 이성적인 사고보다는 감성적으로 자기 감정하나 다루지 못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학생체벌은 폐지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반대의견: 우리의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너무 무시하고 어린 아이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선생님들은 학생을 말로 타일러도 되는 일을 화를 내 며, 때리고 무시를 하신다. 이런 일이 잇기 때문에 학생들은 더욱더 화가 나서 선생님들께 화를 내고 대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학생이라도 선생님들이 조금의 대우라는 것을 해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선생님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실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불량한 학생이라도 처벌보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면 불량한 학생을 좋은 길 로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학생처벌을 반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