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103 구현아 3분 스피치안녕하십니까? 저는 1학년1반 03번 구현아입니다. 제가 발표할 3분 스피치 주제는 어린이집 폭행사건입니다. 이사건은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다 알고 계시죠? 폭행이 일어난 이유는 CCTV를 돌려보니 정말 충격적이게도 김치를 남겼다는 이유로 4살짜리의 여자아이를 폭행하였습니다. 정말 같은 사람으로서 화가나고 어이가 없습니다. 이 사건을 뒤늦게 알게된 학부모들은 거세게 항의를 하고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그 교사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욕을 하여도 그 교사의 대답은 너무나도 뻔뻔하였습니다. 그교사는 때린적이 없고, 해당아이만 때렸을뿐 다른아이는 때리지않았다고 말을 하였고 또 상습적으로 폭행을 하지 않았다 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교사의 말을 들은 학부모들은 폐쇠를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확정 판결이 나와야 시설폐쇄가 가능해 실제 조치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따른 이 교사에게 내린 처벌은 아동보호법 위반 조항이 적용될 가능성이높습니다. 이교사에게 많은 사람들은 당신의 친아이였어도 그렇게 했을것이냐 라는 말과 만약 CCTV를 확보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끔찍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폭행을 당한 아이들은 엄마에게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떼를쓰고 어린이집에 가는것을 두려워 하였습니다. 학부모들은 이 사건을 알기전에 아이들에 행동이 이해가 되지않았기에 어린이집을 보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없애기 위해서는 교사가 아닌 학부모들이 제일먼저 나서야 합니다. 자신의 아이에게 지금보다 조금더 관심을 가져주고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상들을 말을 하게 해야하고 먼저 물어봐 주어야 합니다. 또한 어린이집 교사 면접을 볼 때는 더 정확하게 뽑아야 합니다. 저의 생각은 이러한 상황들이 일어날때를 대비해서 법의 판결을 더욱더 엄격하고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들이 겁을 먹고 어린나이에 친구들과 어울려 놀 나이에 어린이집에 가기싫다하는것은 아이가 많이 상처를 받았고 불안에 떨고 있는겁니다. 아이들에게 조금만더 관심을 주고 사랑을 주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아이에게 하루일상을 물어봐주고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대해 한번이라도 살펴 보았다면 이런 끔찍한 일들이 있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교사가 아이에게 폭행이아닌 따뜻한 말을 해주고, 학부모가 아이에게 관심을 주엇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것입니다.아이는 사랑과 관심을 기다립니다.